무한도전 무한도전 삽화 421 무도 식스맨 세 번째 이야기 2006
식스맨 후보 8인 긴급소집! 식스맨을 향한 열띤 공방전! 무한도전 "식스맨" 세 번째 이야기 # 어서와~ 무한도전은 처음이지? SNS, 전문가, 빅데이터 등의 엄격한 평가로 선발된 8인의 식스맨 후보!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무도표 특급 환영식! 한시도 긴장을 놓칠 수 없게끔 반겨주는 짜릿한 인사법에 3옥타브를 돌파한 앙칼진 비명부터 미국 리액션! 36계 줄행랑! 격한 춤사위까지? 과연 이들을 놀라게 한 환영식의 정체는? 식스맨을 위해서라면 자웅동체는 물론 바나나 탈까지도 완벽 세팅! 준비된 후보들의 등장에 후끈후끈 달아오른 소집 현장! 만약 ‘식스맨’이 된다면 희망하는 자리는 어디? 유 국장의 옆자리를 노리는 패기 넘치는 후보들VS. 예의범절을 어필하는 후보들의 치열한 기싸움! # 아찔한 회담 드디어 본부 회의실에 입성한 8인의 후보들! 이곳에서 ‘식스맨’ 후보 검증을 위한 불꽃튀는 토론이 열린다! 검증 토론 전초전! 주어진 시간은 단 30초! ‘식스맨’이 되어야하는 후보들의 간절한 기조연설과 그들을 지지하는 대세 아이돌부터 헐리우드 배우에 이르는 찬조연설 대 공개! 본격 ‘식스맨’ 후보 검증 토론! 강심장 테스트! 네티즌의 악플에도 So Cool~ 하게 대처해야 한다! 가시 돋친 악플에 끝없이 오르는 두근두근 심박수! 급기야 검증을 중단하는 후보까지! 여기서 끝이 아니다! 이건 내가 아니야~! 잊을 수만 있다면 잊고 싶은 ‘식스맨’ 후보들의 흑역사 공개에 포복절도한 요원들! 과연 이러한 절차를 거쳐 ‘식스맨’이 될 후보는 누구? 당황스러운 관문의 연속! ‘식스맨’을 향한 후보들의 열정! 이번 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, 과연 최후의 식스맨은 누가 될 것인가~!!
